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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에 따르면 지난주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만 2938명으로, 지난달 3주차 일평균 확진자 수(6만 7313명)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도 439명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은 68.5%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데다가, 감염취약시설의 동절기 추가 접종률도 61.2%로 당초 목표치(60%)를 달성했다.
추이를 감안해 중대본은 오는 20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추진일정과 범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설 연휴 대규모 이동이 예고된 만큼 국내 방역상황과 신규 변이 유행 등 외부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이 장관은 “설 연휴 동안 대면접촉 및 이동량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나빠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아직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60대 이상 국민들은 가급적 설 연휴 이전에 접종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지난주 발표한 ‘설 특별 방역·의료 대책’과 함께 ‘설 특별 교통대책’도 마련해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방역 인력 2100여 명을 추가로 배치(총 9650명)하고, 휴게소 혼잡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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