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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지난 15일 태백시와 손잡고 첨단 산업용 핵심 원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이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STX는 태백시와 함께 국내 정부 출연 연구원,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배터리(이차전지) 등에 필요한 희소 금속 가공 산업단지를 설립하고, 해외에서 들여온 원광을 제련·정련해 고순도의 금속을 만들어 낸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니켈을 포함해 코발트·텅스텐·탄탈륨·네오디움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희귀 금속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상준 STX 대표는 “STX는 세계 3대 니켈 광산 중 하나인 암바토비 광산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을 포함해 4차 산업 환경에 맞춘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태백시와 협업으로 미래 핵심 광물 자원을 원활히 확보, 자원 공급망 구축의 전초기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STX는 국내에서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대부분 발전소에 우드펠릿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태백시와 함께 친환경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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