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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앞서 미국 5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8.6% 올라 41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말 세계 증시가 물가 충격이 흔들렸다. 시장에서는 5월 물가상승률이 다소 낮아져 인플레이션이 최고점을 지났다는 지표가 나오길 기대했으나 오히려 현재의 국제유가 상승세에 따라 앞으로 물가 상승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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