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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타이어 교체"..타이어뱅크 '타이어 응급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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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1.06.02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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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거점 7개 매장 24시간 타이어 전문가 대기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보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타이어 응급실은 야간에 타이어 문제 발생시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다. 권역별 총7개 주요 거점 응급센터에서 타이어 전문가가 24시간 상주,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타이어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현재 국내 주요 타이어 매장 서비스의 표준이 된지 오래다. 특히 유통 전문 서비스 업체의 노하우로 고객과의 소통과 니즈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 역시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야간 운전에서 타이어 파손 등 긴급사항이 발생할 때는 매장 영업시간 종료 돼 타이어교체나 점검이 어렵다.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해도 이동만 가능하고 직접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결국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타이어뱅크 ‘타이어응급실’은 전국 주요 거점 7개 매장을 지정, 24시간 타이어 전문가가 상주하게 된다. 타이어응급실은 △서울장안점(서울) △수원역점(수원) △갈마점(대전) △남대구점(대구) △동광주점(광주) △원동IC점(부산) △신제주점(제주) 등 7개 권역센터로 운용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타이어 응급실은 야간 운행 중 타이어 발생 문제를 해소해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준비 된 것”이라며 “창립30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랑에 보답키 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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