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9일 0시 기준 신규로 22만 729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280만 8794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53만 4399명, 화이자 백신은 127만 4395명이 접종받았다. 2차 접종자는 2만 435명으로 누적 16만 8721명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신 자체접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