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일산 킨텍스 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는 전문가 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날 진행되는 전문가 설명회는 모두 3차례로, 남북관계 발전과 회담 전망, 향후 북미회담에 미칠 영향까지 차례로 짚어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차 설명회는 ‘비핵화·평화 정착 및 남북관계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완규 전 북한대학원 총장의 사회로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용현 동국대 교수,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설명회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남북정상회담 전망’을 주제로 2차 설명회가 진행된다. 문건영 앵커의 사회로 영어로 진행되는 설명회에는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 김준형 한동대 교수, 란코프 국민대 교수,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오후 6시부터는 ‘남북회담 논의방향 및 북미회담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3차 설명회가 진행된다. 3차 설명회 역시 김소영 로이터 지국장의 사회로 영어로 진행되며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근 서울대 교수, 존 델러리 연세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3차례 설명회에는 모두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정상회담에는 내신 168개사·1975명, 외신 180개사·858명 등 모두 2833명의 취재진이 취재등록을 마쳤다.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취재진의 두배 수준이다. 메인프레스센터에는 안내데스크와 1000석 규모의 브리핑룸, 사진·영상기자실, 국제방송센터(IBC), 인터뷰룸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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