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1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기록했던 투표율 10.49% 보다 0.8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4210만398명 중 478만5525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라남도가 17.8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라북도 16.30%, 세종특별자치시가 15.57%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의 투표율은 9.16%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10.73%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역과 용산역 그리고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가까운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과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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