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가을 프리미엄세일 매출이 기존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점 기준은 14.0% 늘었다.
상품군별 신장률은 전점기준으로 스포츠 39.8%, 아웃도어 33.9%, 해외명품 21.4%, 악세서리 20.3%, 리빙패션 16.1%, 여성의류 11.4%, 남성의류 4.5% 등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
☞롯데百-라파예트, VIP서비스 제휴 업무협약
☞(크레딧마감)유통 맞수 롯데·신세계 거래 껑충
☞노병용 대표 "롯데마트서 물건사면 끝까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