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머니 리셋(정구태 외 4명|272쪽|미래의창)
가상화폐 전문가들이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 ‘스테이블 코인’의 구조부터 국가·기업별 현황까지 짚었다. 생태계의 최신 동향부터 테더·서클 등 거대 스테이블 코인의 현황,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전망, 대응 전략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뉴 로컬 컬처 키워드(박우현 외 3명|268쪽|북바이북)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교육, 청년, 지역 재생, 마을 스테이 등 각 지역의 주목할 만한 키워드 18개를 선정해 폭넓은 문화를 살펴본다.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나카무라 요지|336쪽|동양북스)
손대는 사업마다 잘되는 사장들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에 집중하는지 주목한 책이다.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여러 사업가들의 사업 전략을 살펴보고, 그들이 어떻게 기회를 포착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불안이 되지 않게(애슐리 그래버, 마리아 에번스|348쪽|부키)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균형 잡힌 양육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동 심리치료사인 저자들은 비현실적인 기준에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불안을 없애기보다 ‘괜찮다’는 신호를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새를 초대하는 방법(남상문|296쪽|현암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도시 환경과 건축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동서양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와 건축 철학을 탐구한다. 저자는 “도시는 생명을 초대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차이경|352쪽|이야기장수)
1980년대 열여덟 살에 아이를 품에 안으며 시작된 굴곡진 삶과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에세이다. 신인작가 데뷔의 산실인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거머쥔 작품으로 미성년자인 남편과 쌀이 없어 굶던 생활 등을 가감없이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