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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 15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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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11.05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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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홍보 등 지원

(자료 = 인천시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15개 업체를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해 제1차 공모로 지정한 7곳을 포함해 전체 61곳으로 늘었다.

올해 2차 공모에는 인천 기업 28곳이 지원했고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더꿈 등 15곳을 선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간은 3년이다. 각 기업은 신청 유형에 따라 일자리 제공형, 사회서비스 제공형, 기타(창의·혁신)형으로 나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일자리 지원을 비롯한 전문인력과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포함, 경영 컨설팅, 홍보, 판로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 업체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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