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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리볼빙 잔액도 같은 기간 16.6% 늘어났다. 잔액 규모는 올해 5월 말 1244억 원에 달해 40대(1498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신용카드 리볼빙은 카드 대금이나 현금서비스 대금을 전액 납부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시적으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수수료가 최대 20%를 넘어 자칫 가계 경제에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장 의원은 지난 3년간 신용카드수 및 이용실적이 10%가량 늘어난데 비해 리볼빙 잔액 증가율이 상회해 단순 이용증가로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기여건이 악화되고, 청년실업이 심화 되면서 20·30대의 소득여력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용카드 리볼빙은 가계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는 만큼 저소득·실업위기 청년들에 대한 소득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이전에도 우리나라의 경기여건이 좋지 못했고, 지난해 청년 실업률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았던 만큼 저소득 청년층을 중심으로 소득 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5월까지의 카드 리볼빙 잔액은 지난해 말 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년 동기에 비하면 잔액이 많은데다 매년 연초에는 잔액이 다소 줄었다가 연말로 갈수록 잔액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만큼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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