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두관(김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의 축구센터 유치 지원 요청에 100억원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도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100억원 상당의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축구센터 후보지 1·2차 심사와 현지실사를 마친 김포시, 용인시,여주시 등 도내 3개 지자체 가운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시에 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김포시 등 3개 시의 요청에 따라 도비 지원 방침을 정했다”며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이 정치논리가 아닌 축구발전과 선진화라는 장기적 목표 아래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하영 시장과 김두관 의원은 지난 9일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이 열린 고양 킨텍스에서 이재명 지사를 만나 도내 축구종합센터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지사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 100억원 지원 방침은 정 시장과 김 의원, 이 지사의 면담 이후 발표됐다.
정 시장은 “이재명 지사의 통 큰 지원 결정에 감사하다”며 “김포시는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해 축구 중심도시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을 열고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