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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2월 임시국회서 유치원 3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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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8.12.15 15:50:43

한국당·바른미래당 요구 채용비리 국조특위-민주당 요구 유치원 3법 논의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여야 교섭단체 간 유치원 3법, 공공기관 고용세습 국정조사 등 핵심 쟁점사항의 12월 임시국회 논의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으로 불거진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오는 17일까지 고성키로 했다. 국정조사계획서도 처리된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민주당이 요구한 유치원 3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민주당은 유치원 3법을 신속 처리(패스트트랙)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까지 강경한 입장이다. 다만 나 대표가 민주당 안에 반대하고 있어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 밖에 탄력근로제 확대 법안 처리에서 합의를 이뤘고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는 채택 후 표결처리하기로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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