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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물품 나눔’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자·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2003년 ‘사랑의 물품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공동으로 전국 3000여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15억원씩, 총 30억원 규모의 화장품·생활용품 등을 기부해왔다.
김정호 전무는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역사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부여된 사회적 소명을 다해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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