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김상현 네이버(035420) 대표는 28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인 ‘브이’가 출시 4개월만에 1300만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중 70%가 해외 사용자 다운로드다.
김 대표는 “브이를 통해 한류콘텐츠 다양화와 더불어 해외 콘텐츠 확대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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