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후배들 배웅 받으며 떠나는 세월호 희생자

뉴시스 기자I 2014.04.21 10:43:18

【안산=뉴시스】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오전 경기 안산 사랑의병원 장례식장에서 단원고 2학년생인 故 이 모 양의 운구행렬이 후배들의 배웅을 받으며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길을 나서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