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유심 단독개통’이란 단말기 구매 없이 이동전화 유심만 구매해 기존에 쓰던 중고폰에 삽입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단말기 가격과 무관하고 대리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다.
작년 11월 알뜰폰 업체 SK텔링크와 제휴해 유심개통에 나선 프리피아에 따르면 유심 상품을 통한 개통 건수가 지난 12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17.3%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5개월만에 월 가입 기준 2배를 돌파했는데, 특히 4월 들어서는 일 평균 개통 건수가 유통중인 편의점폰(2nd)의 판매를 통한 개통 건수를 능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4월 들어 전월 대비 47.8%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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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휴대폰 개통’ 유심 상품은 구매 후 온라인(웹페이지(http://7-mobile.kr), QR코드를 통한 무선 인터넷 접속, 온라인 개통센터(1599-0787))으로 간단히 개통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휴대폰 단말기에 삽입해 이용하면 약정 없이 기본료가 없는 요금제를 활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기존 번호 그대로 이용하는 번호이동도 가능하며, 요금도 기존 이동통신사 통신료보다 최대 32%까지 저렴하다.
SK텔링크는 대국민 홍보 강화차원에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일간 ‘선불 휴대폰 개통’ 유심 상품을 구매, 개통하는 모든 고객에, 구매가 1만원에 유심(무료)과 초기 충전액 2만원(기본 1만원 + 이벤트로 추가 1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의점폰 2nd 휴대폰을 구매하고 개통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선불 휴대폰 개통’ 유심 상품은 CU, 세븐일레븐, GS25 등 편의점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프리피아몰,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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