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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손보협회장 후보에 이상용·진병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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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07.08.17 12:00:00

회추위 2명 후보 압축..21일 사원총회서 결정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추천됐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를 비롯한 5개 손보협회 이사사들은 손보협회에서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회의를 열고 이달 26일 임기 만료되는 안공혁 현 손보협회장 후임 후보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날 후보 추천을 한 회추위는 오는 21일 16개 손보협회 회원사 사장들이 참가하는 사원총회를 열어 표를 통해 2명 중 1명을 새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후보로 추천된 진병화씨는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재무부 생명보험과장, 국고국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국제금융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다른 후보인 이상용씨는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재무부 생명보험과장, 국제심판원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냈다.

두 후보 모두 행정고시 13회 동기로서 과거 재무부 시절 생명보험과장을 맡은 경험이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때 연임이 점쳐지기도 했던 안공혁 회장은 후보추천위원장인 황태선 삼성화재 사장에게 "유능한 후배들이 많은 만큼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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