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총 70개 중견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경창산업과 피엔티, 엠에스오토시스, 에이치비솔루션 오스템바스큘라 5개 중견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각 컨소시엄은 이달 말 산업부 산하 R&D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3년간 컨소시엄당 평균 39억원을 지원받아 R&D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 자동차 부품기업인 경창산업은 지역산업 진흥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및 협력 중소기업 2곳(디케이솔루션·영풍열처리)와 함께 전기·수소차용 전력 구동·제어·변환 부품 개발에 나선다. 나머지 컨소시엄도 전기·수소차용 부품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의료기기 등 공모 때 제시한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박덕열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력 중소기업과의 성과공유 이행도 관심을 갖고 계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