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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게임사업 매출 11% 급감…"블랙웰 등 공급제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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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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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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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사진=AFP)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게임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2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게임 사업 매출액을 30억달러로 예측했으나 이를 크게 하회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22% 급감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게임 시스템에 사용되는 블랙웰 및 에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공급이 제한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쟁사인 AMD의 게임 사업도 최근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5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AMD는 반(半)맞춤형 사업 부문의 감소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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