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발란, 하이엔드 가구·리빙 브랜드 입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02.17 09:34:0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은 하이엔드급 가구와 생활용품(리빙) 브랜드를 입점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회색 석회화 대리석 테이블 상판의 일바(ILVA) 잔테 커피 테이블. (사진=발란)
이번에 입점한 가구 브랜드는 덴마크 ‘일바’, 독일 ‘까레’, 오스트리아 ‘헤펠’ 등이다.

일바는 덴마크 최대 생활용품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까레는 독일의 대표 브랜드로 평범한 것을 벗어나는 것을 지향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브랜드 헤펠은 전 공정을 자체 해결하는 세계 유일의 침구 제조사다.

이후 발란은 다른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들도 입점시킬 예정이다.

발란은 이를 통해 기존 충성 고객층이 더 공고해질 것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발란의 주요 고객층은 구매력이 높은 30~50대다. 가구, 인테리어까지 취급 범위를 넓힐 경우 고소득층의 럭셔리 쇼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발란은 지난해 11월 ‘홈·리빙’ 카테고리를 신설, 현재 100여개 브랜드를 통해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발란은 향후 하이엔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발란 관계자는 “현재 하이엔드 홈 리핑 브랜드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발란의 진출은 경쟁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하이엔드 가구 및 리빙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가구시장에서도 럭셔리 쇼핑 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