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무비자 정책도 MZ세대의 수요를 끌어올렸다. 일본이 자유여행을 개방한 지난해 10월 11일 이후인 4분기(10~12월)의 MZ세대 패키지 상품 송출객 수는 2019년 동기의 90%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한 해 동안 MZ세대가 가장 선호한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으로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이어 태국(2.8%), 일본(2.3%), 필리핀(1.8%), 미국령 괌(1.7%) 등으로 주로 근거리 휴양지가 선호됐다.
인터파크 측은 “통상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MZ세대들이 엔데믹 상황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즐기고자 패키지 상품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또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에 맞춰 상품을 강화한 전략도 유효했다”고 전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037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