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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는 OCN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감독의 차기작이다. 방송사 탐사보도국을 배경으로 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N분의 1은 비밀로’는 교도소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와 현지 제작을 협의 중이며 스튜디오엠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링마벨’은 이정흠 프로듀서와 성초이 작가가 ‘구경이’에 이어 2인조 여성 첩보액션물로 호흡을 맞춘다. 해외 로케이션 작업 후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세랑 작가의 장편소설을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물로 기획한 ‘시선으로부터’는 한국, 하와이, 독일을 배경으로 한 휴먼드라마다.
박성혜 키이스트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4편의 신규 기획 라인업은 국내 플랫폼과 글로벌 OTT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본격적으로 드라마 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들어서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실험적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다수의 연출 계약과 콘텐츠 제작 인력 영입 등 드라마 사업의 가파른 성장을 위한 맨파워 강화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콘텐츠 제작 중추를 담당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