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오랜 경력의 호텔리어가 엄선한 △횡성 명품 한우(40만원부터 110만원)와 △알뜰 정육 세트(47만원)를 판매한다. 수산물로는 △영광 법성포 전통 섶장 굴비 세트(30만원부터 150만원) △한춘상 일미 간장게장(32만원부터 35만원) 등을 준비했다.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와인, 치즈, 초콜릿 등 받는 분의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델리카한스 햄퍼 세트(30만원부터 70만원)를 마련했다.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목살(28만원)과 제주 청정해역에서 잡은 △장군의 옥돔 세트(30만원) △새벽 은갈치 특대 세트(37만원) △레드향(11만원) 등 제주의 정취가 담긴 선물들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LA 갈비 세트(28만원) △명품 이베리코 베요타 세트(29만원) △상황버섯 세트(9만원) △자연송이 고추장 세트(4만5000원) 등 가심비 좋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호텔별 판매기간과 상품 구성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 및 방문 구매 가능하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매년 설 선물 세트를 찾는 분들이 많아져 2022년 설 선물 세트 매출이 전년도 대비 약 10% 증가했다”며 “올해도 선물에 담긴 감사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좋은 상품들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