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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상(대상)에는 눈 쌓인 부여 왕릉원에 솟아난 일출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왕릉이 가진 영겁의 시간을 담아낸 이국한 씨의 사진 ‘일출’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2차 심사인 국민투표에서도 836표(득표율 17.4%)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9명과 입선 26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작 전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로 진행된다.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소통창구로 떠오른 메타버스라는 전시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의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