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한국과 인도 간 부정기 항공편 운항에 대해 일반적인 부정기 항공편은 중단됐으나 내국인 이송 목적으로 운항하는 경우는 허용하고 있고, 5월 5일에도 부정기편이 허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외에도 몇 차례 추가 부정기편이 신청될 예정이며 신청 시 신속하게 허가할 방침이다.
정부가 부정기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하며 인도에서는 교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인도에서는 하루 30만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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