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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향토산업 전문가로 충남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 관·산·학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9년부터 ‘고품질 안전인삼 농식품생산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해 충남 금산 특산품인 고품질 GAP인증 인삼 생산량을 80%까지 끌어올리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산 GAP인삼의 흑삼특성화 주도로 지난해 관련 매출을 20억원에서 올해 45억원으로 125%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금산깻잎 명품화·마케팅 전략으로 2010년 320억원의 판매수입을 지난해 500억원으로 증대시켰고, 충남 보령에서는 유기농축산물 활용 6차 산업 육성, 관광 연계 금산 로컬푸드 판매전략 등을 통해 농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했다는 평이다.
이날 안 교수는 “1차 산업인 농산업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6차 산업 발전을 모색해 현재에 이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충남지역 경제의 한 축인 농산업 부가가치 창출 관·산·학 협력체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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