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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29~31일 '핼러윈 페스타' 진행

김진우 기자I 2016.10.28 09:30:1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핼러윈 데이(10월31일)을 맞아 29~31일 ‘핼러윈 페스타’를 열고 할로윈 특별 퍼레이드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레이드에서는 마법사와 요정 등의 분장을 한 핼러윈 캐릭터들이 명동점 매장과 인근 지역을 돌며 내외국인 고객 및 관광객들에게 캔디와 마스크 팩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입점 브랜드들도 다양한 행사에 동참한다. 명동점 11층에 위치한 뽀로로와 유아캐릭터 숍에서는 핼러윈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연출한다. 스누피, 무민 캐릭터 상품의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선불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내국인 대상으로 선불카드 최대 40만원을 돌려준다. 300달러 이상 결제 시 8만원, 500달러 이상은 13만원, 800달러 이상은 18만원, 1,200달러 이상은 23만원, 1,600달러 이상은 32만원의 선불카드 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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