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 기간동안 이 회사는 농수용·오배수용 펌프 제품에 대한 점검과 소모성 부품에 대한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현장 상담 등을 제공했다.
회사측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용 펌프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농번기 가뭄 피해 대비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돕기 위해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윌로펌프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매년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윌로펌프는 펌프 및 펌프시스템 전문기업인 독일 윌로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지난 2000년 윌로그룹과 LG그룹이 합작 설립했다. 2004년부터는 윌로라는 단일브랜드로 펌프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기업인 윌로그룹은 1872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설립한 이후 펌프 및 관련 시스템 제공을 통해 지난 2014년 12억유로(약 1조5572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민병규 윌로펌프 서비스부문장(이사)은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한 해 농사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로펌프는 직원들로 구성된 윌로리베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장애인 시설과 노인회관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청소와 미술활동,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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