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오는 3일 미국 보스톤과 뉴욕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IR)를 연다고 2일 공시했다.
한투 코리아 컨퍼런스 참석을 목적으로 하며 소규모 그룹 미팅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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