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테두리 두께가 5.3mm 테두리인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55인치 LCD패널 9개를 이어 붙인 165인치 크기의 멀티비전이다. 이 제품을 통해 쇼핑몰이나 공항, 기차역 등에서 다양한 3D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준 LG디스플레이 상무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TV, IT 디스플레이 시장과 달리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앞선 기술을 소개해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SE 2012는 유럽 최대의 오디오·비디오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총 75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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