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신촌지점은 15일 오후 4시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촌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3000억원 판매고를 올린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대안상품소개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최근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며 "이번 세미나는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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