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단독주택 밀집지의 집수리 및 환경 개선 등을 돕는 `해피하우스센터 사업`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 ▲ `해피하우스센터` 사업의 일환인 싱크대 배수통 교체 서비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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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센터 사업`은 단독주택에 대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이 지원역할을 맡도록 한 주거서비스사업으로 작년 3월 마포구 성산동에 처음 도입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건비 및 센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마포구가 사업비를 부담하며 지역주민의 간단한 집수리와 누수, 누전, 동파 등과 같은 긴급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성산1동 6350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2160가구 늘어난 8510가구가 `해피하우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수리비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무상으로, 일반가구에는 일정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곰팡이와 진드기 제거 등과 같은 위생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피하우스센터는 마포구 성산1동주민센터 5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77-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