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속의 이색공간 `아난티클럽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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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자I 2010.11.04 09:56:17
▲ 아난티클럽서울 클럽하우스 외부모습


[이데일리 윤석민 기자] 골프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골프`라는 활동으로 국한되는 곳이 아닌 문화생활 전반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곳으로 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럽`이 경기도 가평에 오픈했다. `골프장이 있는 클럽`이란 개념을 내세워 고객에게 다가가는 `아난티클럽, 서울(The Ananti Club, Seoul)`이 그곳이다.
 
아난티클럽서울은 본래의 컨트리클럽 개념에 걸맞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골프장을 비롯해 수영장, 레스토랑, 테니스장, 클럽라운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다. 

◇ 따로 또 같이 즐긴다 
 
 
▲ 클럽하우스 입구
아난티클럽서울은 입구부터 다르다. 처음 클럽하우스 입구에 들어서면 기하학적인 구조물과 로비로 내려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있을 뿐이다.
 
메인 로비는 지상에서 6미터 아래에서 숲과 눈높이를 맞췄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클럽하우스를 지었다. 숲 위가 아닌 숲 한가운데서 자연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한 건축가의 배려심이 엿보인다.
 
로비로 내려와 모던한 느낌의 홀을 따라 걸으면 전면이 통유리로 뚫려 있어 그린의 풍경을 조망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라운지가 나온다. 이외에도 잣나무 숲 가운데 자리잡은 야외 풀장,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더레스토랑(The Restaurant) 등은 이곳의 대표적인 시설이다.
 
▲ 클럽하우스 내 라이브러리 라운지

또 프라이빗한 파티를 열 수 있는 프라이빗 타워, 야외 풀장 옆 테라스 등은 조용히 모임을 갖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배려된 장소다. 한번에 12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3면의 테니스코트, 야외 풀장에서 출발해 잣나무 숲길을 걷는 산책길, 맑은 물의 산속 호수 등은 온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 자작나무 이색 필드
 
▲ 아난티클럽서울 골프코스
유명산 60만평 대지 위에 지어진 아난티클럽서울의 골프코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백자작나무 군림과 20미터가 넘는 잣나무, 활엽수림이 울창하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백색의 경관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러시아 백자작나무가 만 주 이상 심어졌고, 국내에서 흔치 않은 자작나무 숲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각지에서 자작나무를 공수해 오는 수고를 들였다. 아난티클럽 골프코스의 연못에 드리워진 자작나무 그림자는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하다.

◇ 더레스토랑
 
▲ 아난티클럽서울 더레스토랑

더레스토랑은 한식과 양식, 아시아 요리 등의 메인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샐러드바에서는 푸딩, 케익 등과 간단한 뷔페식을 즐길 수 있다. 특급호텔 일류 주방장이 만든 음식과 직접 구운 빵 등은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든다.
 
◇ 야외 풀장
 
▲ 야외 풀장과 멀리 보이는 프라이빗 타워

잣나무 숲에 둘러쌓인 야외 풀장은 온가족이 함께 하기 좋다. 아이들이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고 유아를 위한 별도의 풀도 마련돼 있다. 풀 사이드 공간이 넉넉해 휴식을 취하거나 썬베드에서 일광욕을 즐기기 좋다. 야외 풀장 옆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메뉴와 스낵, 칵테일,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고 특별한 파티를 준비할 수도 있다.
 
▲ 아난티클럽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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