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T 기기 전문 웹사이트 Cnet은 삼성 NX100에 대해 "사용이 편리하고 창조적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카메라"라고 평가했다.
독일의 파이낸셜 타임즈 Deutsch도 NX100의 시장 성공 가능성을 크게 평가했으며, 카메라 전문 웹사이트 Whatdigitalcamera.com은 "삼성은 NX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광학 전시회 `포토키나 2010` 행사에서도 삼성 NX100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전시회를 주관한 PocketLint.com은 "전시회를 주도하는 다섯 개의 카메라 중 삼성 NX100이 최고"라며 NX100을 전시회 하이라이트 제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박상진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사장은 "NX100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닌 사용자의 느낌을 표현하는 창조와 표현의 도구"라며 "지속적으로 NX 시리즈를 출시해 카메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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