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매 분기마다 `베스트컬렉션 위원회`를 개최해 투자매력도가 높은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 추천 펀드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분기 베스트컬렉션 펀드`는 총 5개이며,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신영마라톤 주식형펀드`, `미래에셋 5대그룹주 주식형 펀드`,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가 선정됐다. 해외투자형, 대안형 펀드로는 `템플턴 글로벌 채권형 펀드`, `푸르덴셜 장기회사채 펀드`가 꼽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가치주 펀드, 배당주 펀드 등 보수적 운용 스타일의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하고 있다. 저가 매수를 통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시엔 대표 우량주펀드와 인덱스 펀드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해외투자형 펀드와 대안형 펀드의 경우 이머징 국가별 리스크 등을 감안해 국내증시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세계 각국의 공격적 금융 완화정책으로 당분간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오희열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전무는 "이번 베스트컬렉션 펀드는 혹독한 투자환경 속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이 높은 자산과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의: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02-768-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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