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선물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회가 10대그룹(공정위 발표기준, 공기업 제외) 상장계열사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74조8560억원으로 2분기대비 1.80% 늘었다. 순이익은 5조7312억원으로 16.9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곳은 삼성, LG, SK, 한진, 한화 등이었다. 반면 현대차그룹과 GS, 금호아시아나는 전분기대비 외형이 줄고 이익도 감소했다.
LG그룹의 경우 매출이 10.99% 증가하고 순이익이 57.58% 증가하는등 양적, 질적인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진그룹도 매출이 11.06% 증가한 가운데 순이익은 무려 764.99%나 급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매출액이 13.89% 줄어든 가운데 순이익도 19.42%나 감소했다. GS그룹도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0.74%와 4.45% 줄었다.
삼성그룹은 매출액이 4.39% 증가한 가운데 순이익은 16.95% 증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외형은 소폭 줄었으나 순이익은 161.63% 급증, 수익성 개선이 돋보였다.
한편 10대그룹 계열사의 3분기 누적실적은 전년동기에 비해 매출액이 2.9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26.99% 감소했다.
◆10대그룹 2분기대비 3분기 실적(단위:억원,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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