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더나(MRNA) 주가가 장 중 20% 가깝게 급등하며 57.7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는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번 강세는 모더나가 mRNA 기반의 한타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초기 연구 성과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더나는 mRNA 액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고려대학교와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이날 오후 거래량은 1200만 주 이상으로 치솟으며, 25일 이동 평균 거래량인 577만 주의 약 2배에 달했다. 이번 상승분을 포함해 모더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84.3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11.97% 강세로 마감되며 지난 3월 4일 장 중에 기록한 52주 신고가 59.55달러에 가까워졌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0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10% 추가 상승하며 54.9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까지 이번 한주간 모더나 주가는 19.27%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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