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은 1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진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 주 열리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11월18~23일)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재단이 추진해온 기업가정신 교육·연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의 전반적 흐름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개최되며 창업가·교육자·정책관계자·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유공포상, 토크콘서트, 기업가정신 커넥트 밋업, 스타트업 투어, 앙트십 영화제, 숏폼 챌린지,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 국민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기반 조성 △도전적 청년창업가 발굴과 육성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 등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과감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이 직면하는 규제 부담, 초기 자금 확보 어려움, 실전형 창업교육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재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 장관은 “기업가정신은 혁신과 성장의 근간이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라면서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가정신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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