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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사는 시교육청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하고 화면을 가린 뒤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노출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장은 A교사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A교사에 대한 추가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3년 개교한 해당 학교는 올해 고교 1학년생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과목의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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