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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사전 발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청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이 밀집한 오피스 상권, 점심시간에 행사를 잡았다.
토론배틀은 이 대표와 김 의원이 청년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롤링보드와 온라인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도 질문을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에는 충남 아산으로 내려가 지역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국민의힘이 청년들의 현장에 다가가는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더욱 겸허하게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