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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 기술을 금융거래조회서 자동 인식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OCR은 이미지나 문서의 텍스트를 인식하여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주는 기술로 기존에는 금융거래조회서를 단순 입력하는 것에 회계사 인력이 낭비됐으나, 이를 해결하고자 라이트하우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이그나이트(Ignite)’의 제품 중 하나인 CLR(Confirmation Letter Reader)을 개발했고, 문서 속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 기술을 활용했다.
이광춘 삼정KPMG 상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 기술은 다른 오픈소스 OCR과 비교했을 때 월등한 인식률을 보여 채택하게 됐다”며 “덕분에 업무 자동화를 실현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현업에서 요구하는 납기에 맞춰 CL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앞으로 예측 불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NBP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OCR 경진 대회인 ‘ICDAR Robust Reading Competition’에서 2018년 4개 분야 1위를 석권할 만큼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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