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글로벌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신정은 베이징특파원 현지 부임
구독
정다슬 기자
I
2019.08.15 14:23:0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신정은 신임 이데일리 베이징 특파원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신정은 본지 신임 중국 베이징특파원이 15일 현지 부임했다. 신 특파원은 본지 국제부, 산업부, 경제부를 두루 거쳤다. 신 특파원은 세계 양대 경제대국(G2)인 심장부 베이징에서 중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소식을 생생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인경 전 베이징 특파원은 신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한다.
주요 뉴스
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트럼프는 지금 '파티' 중...2500억 쏜 머스크가 한 말
회사인 줄 알았더니.. 강남 한복판 650억 타짜 소굴
"제발 숨은 쉬게 해주세요"...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
첫 직장 들어간 '25살 청년' 죽음 내몬 상사 실형 확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