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와 ‘소풍치킨’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 2종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7일까지 KFC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를 주문하면 후렌치후라이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야외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소풍치킨’을 구성원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소풍세트 △더블 소풍세트 △트리플 치킨세트도 주문할 수 있다. 특히 14일까지 판매하는 ‘싱글소풍세트’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 가족이 KFC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1일부터 주문할 수 있는 ‘해피 피크닉팩’은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징거버거·소풍치킨 2조각·후렌치후라이 등 알차게 구성했다. 디저트를 맛 보고 싶은 고객들은 애플타르트·에그타르트·비스켓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블라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KFC 관계자는 “KFC만의 가정의 달 선물로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