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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13 한국 CFO 대상’은 ‘기업구조 조정(Turnaround Management), 위험관리(Risk Management), 기업인수·합병(M&A), 자금조달(Financing), 회계투명성’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경영컨설팅회사, 회계법인, 은행,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 전문 기관으로부터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 CFO를 추천 받아 각 부문별 2명씩, 총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랩은 창립이래 투명경영원칙을 높이 평가 받아 2007년에 이어 2013년 5월, 두 번째로 한국회계학회로부터 「2013 투명회계대상- 코스닥 시장 상장 기업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제 11회 경제정의기업상」(경실련, 공정거래위, 2002년), 「제 1회 한국윤리경영대상-투명경영 부문 대상」(신산업경영원, 산업자원부, 2003년) 「제 1회 경영정보대상-투명경영 부문 대상」 (한국회계정보학회, 2003)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