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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파리 르노 전기차 체험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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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3.11.05 10:30:34

"국내 기업 배터리 기술과 르노 기술 만난 ''창조경제''의 좋은 예"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르노그룹의 전기차 체험센터에서 전기차에 큰 관심을 표현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유럽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의 전기차 체험센터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르노의 전기차 체험센터를 방문해 LG화학(051910)에서 개발하고 공급한 배터리가 장착된 르노의 전기차 라인업을 둘러보고, 르노의 2인승 전기차 트위지에 직접 앉아 보며 전기차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기차 산업은 한국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맞물려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를 넘어 한국은 르노와 르노-닛산얼라이언스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그룹과 얼라이언스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곤 회장은 전기차 체험 센터를 돌아보며 르노그룹이 2010년부터 LG화학의 배터리를 르노의 3개 전기자동차 모델에 탑재하고 있고 글로벌 리딩 업체로서 미래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하고 있음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국내 기업의 배터리 개발 기술과 르노의 자동차 생산 기술이 합쳐진 전기차 개발은 ‘창조경제’의 좋은 사례”라고 화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서유럽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 전기차 체험센터를 방문해 2인승 전기차 트위지에 직접 타보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2인승 전기차 트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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