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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회장은 오는 24일 서울대 MBA의 ‘글로벌성장기업 채용설명회’에 참석, ‘중견기업이 답이다’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강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국내 산업발전의 현주소와 오늘날 기업사회를 관통하는 흐름을 짚어주고 그 속에서 국내 MBA인재들이 찾아야할 바람직한 경력 설계도를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의 히든챔피언 못지않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중견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 회장의 이러한 행보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것. 국내 대학생들의 과도한 대기업 선호 현상 탓에 우수인재의 중견기업 외면은 심각한 수준이다.
한편,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서울반도체, 아디다스코리아, CS윈드, 오뚜기 등 매출 2000억~2조원 규모로 3년 매출 신장 평균 15% 이상의 우량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MBA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와 일대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노상규 MBA부학장은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이 글로벌 역량과 경영 지식, 실무능력을 겸비한 서울대 MBA의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중견기업에 눈을 돌리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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