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을 통해 25일 오후 10시 40분부터 약 한시간 동안 선보이는 KT금호렌터카 장기렌트 상품은 New SM5가 40만원 초반대로 르노삼성과 한국GM등 모든 신차 차종에 대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렌트 가능하다. 특히, 금번 방송을 통해 렌터카를 계약하는 고객에 한하여 블랙박스를 서비스로 무상제공한다.
KT금호렌터카 측은 “최근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월 1회 대여료만 내면 차량 구매 시 뒤따르는 보험, 세금, 정비 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렌터카가 관심을 얻고 있다”며, “KT와의 합병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장기렌터카에 대하여 접하고 그 혜택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금호렌터카 장기렌트 상품은 만 26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상담 및 계약이 가능하고 36개월 사용 후 반납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