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롯데와 거래하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한 특별펀드다. 롯데가 750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 금액을 기업은행이 지원하는 형태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운영된다.
이로써 롯데의 1·2·3차 협력업체들은 시중 금리보다 2% 낮게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이인원 롯데 정책본부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 협력업체들이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0월26일 `동반성장을 위한 사장단 회의`를 통해 동반성장 전담조직 운영, 협력업체 자금 지원, 중소기업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을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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