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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수주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품질·원가·공정 등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TOGETHER’의 의미로 현장과 본사, 각 본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노동조합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안전한 일터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CHALLENGE’를 강조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의지도 드러냈다. 기존 사업의 품질과 기술력을 높이고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신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필요할 경우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건설사로의 도약을 당부했다.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며 “SUMMIT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TOGETHER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CHALLENGE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자.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정상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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